편집장
"딸과 함께 보드 타는 게 소원이에요."
딸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. 호락호락에 뉴스레터 소재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는데요. 사실 저보다는 딸이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.
책임편집
"랄랄라 하루 16시간 정도는 즐겁습니다."
뉴스레터에 필요한 글과 정보를 모으고, 다듬고, 소개하는 역할을 합니다. 무엇보다 '마감'을 책임지고 있어요.
에디터
"비오는 날에는 역시 라멘🍜이죠."
호락호락에서 빨간펜을 맡고 있어요. 호락호락 속 단어나 문장을 고민하고, 고치고 또 고칩니다. 그러다 잘 안되면 우박사랑 다음주 호락호락 의논도 하고요...Tistory 와 Blog 에 호락호락 이야기를 아카이브하고 있어요.
디자이너
"출근복이 정해져 있어요. 만약 다른 옷을 입으면 그건, 퇴근 후 약속이 있다는 거죠."
뉴스레터에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. 인스타그램에서 '호야'와 '락희'의 가족을 그리고 있어요.
저희가 더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들어오세요.